내셔널 갤러리 알.쓸.백.작. (알아두면 쓸모 있는 백가지 명작)

Best 후기

• 김***********)

  내셔널갤러리에 수많은 회화작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작품뿐만 아니라 회화사에 중요한 작품들도 있고 미술전문 크리에이터이셔서 그런지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5시간의 설명이라고해서 처음에 망설였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5시간 정말 꽉꽉 채워 다 들었습니다. 내셔널갤러리도 하루이상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내셔널갤러리를 차근차근 보실 분에게 정말 강추드립니다!!!

  5/5 2022년 12월 31일
  • 
• 이*백

  방 순서 안맞다는 글 있어서 고민했는데 들어보니 순서 다 맞네요! 그리고 첨부되어있는 지도에 현재위치에서 다음위치로 가는 방향이 잘 나와있어서 길찾기도 너무 쉬웠습니다! 내용도 잼있고 그림도 100작품이나 설명해주셔서 왠만한 궁금한 작품은 다 본거 같습니다! 추천할게요!!

  5/5 2024년 04월 17일
  • 

소개

런던에서 어디를 방문해야 하냐고 누가 저에게 물어보면,
저는 1순위로 이 곳 내셔널갤러리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유럽에 다른 유명 미술관들도 많지만 1250년부터 1900년대에 이르는 유럽의 회화를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볼 수 있는 미술관은 내셔널 갤러리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직 회화작품만 모아두었기 때문에 온전히 그림에 집중 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미술관이 바로 이곳 내셔널 갤러리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이곳을 방문하시는 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미술은 그 시대 문화와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산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이드의 이야기를 듣는 걸 추천 드리는데요. 나만의 스피드로 쉴 땐 쉬고,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땐 들으면서 편하게 작품 관람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이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미술을 잘 모르시더라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도록 쉽게 만들었습니다. 또, 국내 최초로 내셔널 갤러리 100 작품 이상을 설명하는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투어가 여러분들이 내셔널 갤러리에서 지식여행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내셔널 갤러리 셀프투어 하는 법

참고사항 : 미술관은 작품의 위치가 자주 변경될 수 있고 반출입이 빈번합니다.

방 번호가 있지만 작품이 해당 방에 없을 수 있습니다. 

작품 옆에 있는 작은 판넬에 적힌 오디오 번호를 앱에서 검색해서 들어주세요.  

단, 주요작품에 한하여 설명이 있습니다.  

* 꼭 봐야 하는 필수 작품은 별표(★) 표시를 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목차

1. 
   인사말
2. 
   [여행전듣기] 내셔널 갤러리 역사
3. 
   [여행전듣기] 입장시간 및 휴무일 안내
4. 
   [여행전듣기] 입장료 안내
5. 
   [여행전듣기] 짐보관소 & 화장실
6. 
   [여행전듣기] 내셔널갤러리 투어 참고 사항
7. undefined
   [여행전듣기] 투어라이브로 내셔널 갤러리 쉽게 보는방법
8. 
   [영상] 내셔널 갤러리 입장 동선 안내
9. 
   ★[12번방] 한스 홀바인 - 대사들
10. 
    ★[12번방] 라파엘로 - 율리우스 2세 초상화
11. 
    [미전시] 티치아노 - 남자의 초상
12. 
    ★[11번방] 라파엘로 - 안시데이의 성모
13. 
    ★[11번방] 라파엘로 - 몬트의 그리스도 수난도
14. 
    ★[9번방]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암굴의 성모
15. 
    [미전시] 미켈란젤로 - 맨체스터 마돈나
16. 
    ★[9번방] 미켈란젤로 - 그리스도의 매장
17. 
    ★[9번방] 브론치노 - 비너스와 큐피드가 있는 알레고리
18. 
    [9번방] 베로네세 - 알렉산드로스 앞에 있는 다리우스 가족
19. 
    [9번] 틴토레도 - 은하수의 기원
20. 
    [16번방] 반 데르 하이덴 - 암스테르담 서교회, 베스테르커르크 풍경
21. 
    [16번방] 피테르 데 호흐 - 델프트 주택의 안뜰
22. 
    [16번방] 요하네스 베르메르 - 버지널 앞에 서있는 여인
23. 
    [16번방] 요하네스 베르메르 - 버지널 앞에 앉아있는 여인
24. 
    [16번방] 얀 스테인 - 여인숙 밖에서 구주희를 하는 사람들
25. 
    ★[17a번방]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성 안나와 세례자 요한과 함께 있는 성모자 드로잉
26. 
    [15번방] 로베르 캉팽 - 남자와 여자의 초상
27. 
    [15번방] 반 데르 웨이덴 - 성서를 읽는 막달라 마리아
28. 
    [18번방] 루벤스 - 파리스의 심판 (1)
29. 
    [18번방] 루벤스 - 파리스의 심판 (2)
30. 
    ★[미전시] 루벤스 - 삼손과 데릴라
31. 
    ★[미전시]루벤스 - 전쟁과 평화
32. 
    [20번방] 루벤스 - 양치기와 양떼가 있는 저녁풍경
33. 
    [20번방] 루벤스 - 헤트스타인의 가을 풍경
34. 
    [21번방] 안토니 반 다이크 - 찰스 1세의 기마 초상
35. 
    ★[22번방] 렘브란트 - 34세의 자화상
36. 
    ★[22번방] 렘브란트 - 벨사살의 향연
37. 
    [22번방] 렘브란트 - 개울에서 목욕하는 여인
38. 
    [미전시] 프란스 할스 - 장갑을 쥐고 있는 남자의 초상
39. 
    [25번방] 빌렘 칼프 - 뿔잔이 있는 정물
40. 
    [미전시] 루카스 크라나흐 - 두폭화, 두명의 작센 선제후
41. 
    [25번방] 루카스 크라나흐 - 비너스에게 불평하는 큐피드
42. 
    [미전시] 루카스 크라나흐 - 여성의 초상
43. 
    [미전시] 얀 반 에이크 - 남자의 초상
44. 
    ★[28번방] 얀 반 에이크 - 아르뇰피니 부부의 초상
45. 
    [28번방] 로베르 캉팽 - 벽난로 앞의 성모자상
46. 
    ★[29번방] 티치아노 -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47. 
    ★[29번방] 벨리니 - 레오나르도 로레단 총독
48. 
    [미전시] 반 데르 웨이덴 작업장 - 젊은 여인의 초상
49. 
    [27번방] 보티첼리 - 젊은 남자의 초상
50. 
    [미전시] 안토넬로 다 메시나 - 남자의 초상
51. 
    [미전시] 히에로니무스 보스 - 조롱받는 예수
52. 
    [미전시] 피터르 브뤼헐 - 왕들의 경배
53. 
    [미전시] 라파엘로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
54. 
    [미전시] 라파엘로 - 카네이션의 성모
55. 
    ★[central hall] 조슈아 레이놀즈 - 탈턴 대령
56. 
    [33번방] 티에폴로 - 비너스와 시간의 신이 있는 우의화
57. 
    [36번방] 클로드 로랭 - 시바 여왕의 배가 출항하는 항구
58. 
    [36번방] 클로드 로랭 - 아이삭과 레베카의 결혼식 풍경
59. 
    [37번방] 안니발레 카라치 - 아피아 가도에서 성 베드로에게 나타난 그리스도
60. 
    [미전시] 카라바조 - 세례 요한의 머리를 받는 살로메
61. 
    ★[미전시]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 나사로의 부활
62. 
    [32번방] 루도비코 카라치 - 수잔나와 장로들
63. 
    [32번방] 귀도 레니 - 수잔나와 장로들
64. 
    [미전시] 벨라스케스 - 마르타 와 마리아 집의 예수 - 부엌 장면
65. 
    ★[32번방] 벨라스케스 - 비너스의 화장
66. 
    [미전시] 벨라스케스 - 스페인의 펠리페 4세
67. 
    [38번방] 니콜라 푸생 - 판의 승리
68. 
    [38번방] 니콜라 푸생 - 황금송아지 숭배
69. 
    [38번방] 니콜라 푸생 - 판의 조상 앞에서의 바쿠스제
70. 
    [미전시] 필립 드 샹페뉴 - 리슐리외 추기경
71. 
    [미전시] 르 냉 형제들 - 식탁에 앉은 네 명의 인물
72. 
    [미전시] 장 안토안 바토 - 사랑의 노래
73. 
    [미전시] 장 마르크 나티에 - 마농 발레티
74. 
    [미전시] 프라고나르 - 큐피드에게서 받은 선물을 자매들에게 보여주는 프시케
75. 
    [미전시] 프랑수아 부셰 - 판과 시링크스
76. 
    ★[34번] 윌리엄 터너 - 비, 증기, 속도
77. 
    ★[34번방] 조지 스터브스 - 휘슬재킷
78. 
    [미전시] 윌리엄 호가스 - 유행에 따른 결혼 연작
79. 
    [미전시] 토머스 게인즈버러 - 앤드루스 부부
80. 
    [41번방] 폴 세잔 - 프로방스의 언덕
81. 
    [41번방] 클림트 - 헤르미네 갈리아의 초상
82. 
    [41번방] 앙리 마티스 - 그레타 몰의 초상
83. 
    [미전시] 카미유 피사로 - 에르미타주의 코트 데 뵈프
84. 
    ★[43번방] 조르주 쇠라 -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85. 
    ★[6번방] 반 고흐 - 해바라기
86. 
    [8번방] 반 고흐 - 삼나무가 있는 밀밭
87. 
    [미전시] 폴 고갱 - 파 이헤이헤
88. 
    [44번방] 클로드 모네 - 웨스트민스터 다리 밑 템스강
89. 
    [44번방] 카미유 피사로 - 폴 세잔의 초상
90. 
    [미전시] 르누아르 - 극장에서
91. 
    [44번방] 에두아르 마네 -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92. 
    [미전시] 클로드 모네 - 생 라자르 역
93. 
    [44번방] 모네 -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
94. 
    [40번방] 고야 - 야외에서의 오후간식
95. 
    [45번방] 고야 - 웰링턴 공작의 초상
96. 
    ★[45번방] 폴 들라로슈 -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
97. 
    [Gallery F] 마르가리토 다레초 - 왕좌에 앉아 있는 성모와 아기예수
98. 
    ★[미전시] 작가 미상 - 윌튼 두폭 제단화
99. 
    [미전시] 치마부에 - 두 천사와 함께 있는 성모자
100. 
     [Gallery F] 조토 - 성령강림절
101. 
     [Gallery F] 프라 안젤리코 - 천국의 궁정에서 영광을 받는 그리스도
102. 
     [Gallery E] 마사초 -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의 제단화
103. 
     [Gallery E] 마사초 - 성모와 아기 예수
104. 
     ★[미전시]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 그리스도의 세례
105. 
     [미전시] 필리피노 리피 - 동방박사의 경배
106. 
     [미전시] 르누아르 - 우산
107. 
     ★[미전시]보티첼리 - 비너스와 마르스
108. 
     ★[미전시] 존 컨스터블 - 건초 마차
109. 
     ★[미전시] 클로드 모네 - 수련 연못
110. 
     [미전시] 한스 멤링 - 돈느 세 폭 제단화
111. 
     [미전시] 요한 로텐함머 - 성모의 대관식
112. 
     ★[미전시] 카라바조 - 엠마오의 저녁식사
113. 
     [미전시] 폴 고갱 - 꽃병
114. 
     [미전시] 카날레토 - 석공의 작업장
115. 
     ★[미전시] 윌리엄 터너 - 해체를 위해 예인 된 전함 테메레르
116. 
     [미전시] 에드가 드가 - 페르난도 서커스의 라라양
117. 
     [대여중] 고야 - '강력한 마법에 빠진 사람' 중 한 장면
118. 
     [Gallery D] 파올로 우첼로 - 산 로마노의 전투
119. 
     [미전시] 사우스 저먼 - 남자의 초상
120. 
     [미전시] 루카스 크라나흐 - 박애
121. 
     [8번방] 반 고흐 - 길게 자란 풀과 나비
122. 
     [대여중] 보티첼리 - 신비의 강탄
123. 
     [대여중] 티치아노 - 여인의 초상
124. 
     [대여중] 카라바조 - 도마뱀에게 물린 소년
125. 
     [대여중] 뱅크스 피의 존 스콧의 초상

후기

• 김***********)

  내셔널갤러리에 수많은 회화작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작품뿐만 아니라 회화사에 중요한 작품들도 있고 미술전문 크리에이터이셔서 그런지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5시간의 설명이라고해서 처음에 망설였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5시간 정말 꽉꽉 채워 다 들었습니다. 내셔널갤러리도 하루이상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내셔널갤러리를 차근차근 보실 분에게 정말 강추드립니다!!!

  5/5 2022년 12월 31일
  • 
• 이*백

  방 순서 안맞다는 글 있어서 고민했는데 들어보니 순서 다 맞네요! 그리고 첨부되어있는 지도에 현재위치에서 다음위치로 가는 방향이 잘 나와있어서 길찾기도 너무 쉬웠습니다! 내용도 잼있고 그림도 100작품이나 설명해주셔서 왠만한 궁금한 작품은 다 본거 같습니다! 추천할게요!!

  5/5 2024년 04월 17일
  • 
• 이*혜

  이탈리아 작품이 많다보니 이탈리아 가이드님의 그림 해석이 쏙쏙 들어왔어요! 작품 뿐 아니라 관람 동선. 관람 방법. 짐 보관소 까지 내셔널갤러리 전반을 알 수 있었고. 화가들과 시대적 배경 그림 설명까지 폭넓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영국박물관과 내셔널갤러리의 수준급 콘텐츠 만으로도 올패스 신청이 좋았던 것 같아요!

  5/5 2024년 10월 28일
  • 
• 이*

  많은 작품들 중 어떤것부터 봐야하나 싶었는데 가이드대로 따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작품설명도 너무 유익하고 작품당 설명시간들도 길지 않아 체력에도 부감없었어요. 사전안내 해주신대로 어떤건 없고 몇몇 작품들은 방위치가 바뀌었더라구요ㅠㅠㅜ 하지만 미리 안내해주셔서 당황안하고 작품찾아서 가이드 마저 들었어요 ㅎㅎ 오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투어입니다!!

  5/5 2024년 11월 05일
  • 
  • 
  • 
• 이*희

  오디오가이드 없이 갔다면 그냥 유명한 작품이구나~하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오디오가이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투어하시는 분들은 몰려 다니시느라 작품 멀리서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오디오가이드가 그래서 훨씬 좋앗슴다..❣️

  5/5 2024년 11월 22일
  • 
• 김*현

  내셔널 갤러리 자체가 무료 입장이다보니 겅식 오디오가이드가 없을 것 같아 작픔들에 대한 설명 못 들을까봐 걱정했는데 해당 오디어 투어를 통해 중요한 작픔들을 꼼꼼하게 들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5/5 2024년 12월 01일
  • 
• 김*현

  덜 중요한 작품 설명이 ai라서 조금 아쉬웠고, 파리스의 심판 두 작품 설명이 바뀐 것 같습니다. 윌리엄 공의 초상화에서는 모자를 쓰지 않았는데 썼다고 설명해서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의 영문명 또는 작품의 영문명이 검색 되도록 하면 더 쉽게 찾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5 2024년 11월 10일
  • 
• 송*현

  첫 방문 할땐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했고 두번째엔 투어라이브를 구매해서 들었더니 부족했던 부분까지 모두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안내 된 번호의 작품들의 위치가 대부분 맞지 않아서 찾아다니느라 어려웠습니다. 안맞는 위치를 알려달란 얘기에 메모하다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NG가 그림 위치를 자주 바꾸는건 알겠지만 나중에 한번 대대적으로 체크가 필요해보입니다.

  4/5 2024년 12월 07일
  • 
  • 
  • 
• 이*정

  내용이 방대해서 유명한 작품만 골라 들었습니다 유명한것만 골라들어도 알차고 재미있네요

  5/5 2023년 10월 24일
  • 
• 안*모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문외한이라도 쉽게 접근하면서 감상의 질을 한껏 높힐 수 있네네요

  5/5 2023년 11월 05일
  • 
  • 
• S********g

  혼자여행자들에게 오아시스같은 존재입니다 미술예술잘모르는데 가이드들으면서 보니까 감동이 10000배쯤 되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컨텐츠부탁드립니다♡(그리스투어도 진짜재밌어요)

  5/5 2024년 08월 16일
  • 
  • 
• 김*름

  미술관 가이드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주요작품을 엄선해서 알려주셔서 강약조절하며 작품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

  5/5 2024년 11월 30일
  • 
• 강*호

  잘 들었습니다. 몇몇 작품은 교체되거나 특별전으로 옮겨진 것 같으나 전반적으로 순서가 잘 맞게 구성된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설명듣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비용으로 편하게 듣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4/5 2024년 04월 19일
• 김*용
  5/5 2023년 07월 30일
• 전*영
  5/5 2023년 08월 03일
• 박*나
  5/5 2023년 08월 04일
• .*
  5/5 2023년 08월 13일
• J*n

  최고에요! 내셔널갤러리 가시는 분은 강추! 진짜 재밌게 구경했어요 덕분에

  5/5 2023년 09월 28일
• 권*희
  5/5 2024년 03월 14일
• l***a
  5/5 2024년 03월 22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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