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하는 파리의 별이 빛나는 밤에 (파리 야경 투어)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시내투어
- 트랙: 25개 트랙
- 플레이시간: 02:00:41
- 다운로드 용량: 96.8MB
절대 놓칠 수 없는 파리 야경 투어 팁을 알 수 있게 좋았어요. 야경 하나만으로도 좋은 콘텐츠였는데 중간중간 숨은 꿀팁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파리의 화장실은 마려울 때 가는 게 아니라 있을 때 가는 거 진짜 핵공감이었어요 ㅋㅋ 숙소에서도 그냥 가세요. ㅋㅋ 미술관에서도 그냥 가세요! 보이면 그냥 가세요!! 진짜 완전 공감했구요.. 들어두시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실제 꿀팁들이 너무 많았어요. 화장실 뿐 아니라 파리 갈 때 들리는 몽쥬약국과 텍스리펀. 살만한 물건들이나 교통권의 중간중간 꿀팁들이 유용한 컨텐츠라 강추해요!!
5/5밤의 파리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파리는 큰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오디오 가이드대로 따라 움직이면 낮에는 볼 수 없었던 파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5/5별도 보고!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 스팟들을 거닐며, 그 곳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듣는 감성 폭발 투어
뽕도 따고! 별만 보기는 아쉽겠죠? 명소와 관련된 여행팁들을 아끼지 않고 다 드립니다.
쇼핑? 교통권? 뮤지엄패스? 하나하나 검색하실 필요 없어요!
파리의 별이 빛나는 밤에 투어는 패키지 여행처럼 알차면서도 파리지앵처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파리 시내 핵!심!투어입니다.
야경 투어지만 낮의 파리와 밤의 파리는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차와 상관없이 일정에 맞춰 설명을 들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산책해볼까요?
투어라이브 에디터 추천
파리 장소 곳곳마다 가이드님께서 직접 선별한 음악과 함께 파리의 야경 스팟들을 여유롭게 거닐며 듣는 투어입니다.
로컬 가이드님께서 각 장소별 역사, 문화적 설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 팁까지 꼼꼼하게 안내해드립니다.
여행지에서 들었던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지않나요? 센 강에 앉아 흘러가는 강을 보며 가이드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와 음악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밤에 들으면 좋지만 시간이 안되신다면 낮에 들어도 무방합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파리 야경 투어 팁을 알 수 있게 좋았어요. 야경 하나만으로도 좋은 콘텐츠였는데 중간중간 숨은 꿀팁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파리의 화장실은 마려울 때 가는 게 아니라 있을 때 가는 거 진짜 핵공감이었어요 ㅋㅋ 숙소에서도 그냥 가세요. ㅋㅋ 미술관에서도 그냥 가세요! 보이면 그냥 가세요!! 진짜 완전 공감했구요.. 들어두시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실제 꿀팁들이 너무 많았어요. 화장실 뿐 아니라 파리 갈 때 들리는 몽쥬약국과 텍스리펀. 살만한 물건들이나 교통권의 중간중간 꿀팁들이 유용한 컨텐츠라 강추해요!!
5/5밤의 파리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파리는 큰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오디오 가이드대로 따라 움직이면 낮에는 볼 수 없었던 파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5/5재밌고 유익합니다.
5/5여름이었다면 해가 늦게 져서 야경 투어 할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5/5몇년전에 파리에서 가이드 해주신게 좋아서 구매했어요~ 오디오로 들어도 예전에 차분하게 리딩해주셨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리뷰를 보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파리에서 가이드 하고 계시나요? 가을즈음에 방문예정이라 혹시나 하고 문의 드려요!😄
5/5#진짜 투어같음
5/5일정 초반에 들으면 정말 좋아요! 덕분에 파리 여행 일정의 아웃라인을 잡는데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5/5제 인생 첫 해외 여행지였던 파리에 반해 아직까지도 그날의 파리를 마음에 품으며 살고 있습니다.
"10분 드릴게요~ 사진 찍고 오세요!" 10분 동안 에펠탑을 감상하고 에펠탑 열쇠고리를 샀던 샤이오궁. 아침 일찍 문열자마자 궁전과 정원을 슬쩍 둘러보고 나왔던 베르사유. 내부엔 들어가지 않고 피라미드에서 사진만 찍은 루브르와 1시간 동안 바쁘게 쇼핑했던 프랭땅 백화점. 피곤해서 잠들었던 바토무슈까지.
그렇습니다. 파리와의 첫만남은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였습니다. 심지어 머물렀던 시간은 단 하루였습니다. 정말 좋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조금 더 머무를 수 있었다면... 그리고 생각했죠. 나중에 여기서 꼭 살아봐야겠다. 그 후 프랑스의 작은 도시에서 어학 연수를 하고 파리에서 가이드를 시작했습니다. 파리에 살면서 처음 만났을 때는 보지 못했던 파리의 매력들을 온전히 느꼈고, 제가 느낀 이 감정들들을 파리에 찾은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