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살아보니 어때? 주재원의 네덜란드 이야기

국가: 네덜란드

도시: 암스테르담

후기점수: 4.0

후기수: 1

조회수: 2354

금액: 8,900

Best 후기

김*현
네덜란드 여행을 준비하며 참고했던 투어입니다! 네덜란드의 문화부터 더치페이 등 유용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미리 접하고 갈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4/5 2024년 10월 18일

네덜란드는 어떤 곳일까요? 네덜란드는 여행으로 갈 만한 곳일까요?

우리에겐 히딩크, 풍차, 튤립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네덜란드. 그 이상의 것들에 대해 우린 아직 잘 모릅니다.

유럽여행을 가더라도 네덜란드는 주목적지라기보다는 다른 곳을 갈 때 잠시 스쳐가는 곳 정도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숨겨진 매력은 무궁무진한데도 말이죠. 아마도 그래서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라는 책을 썼던 것 같습니다.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네덜란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요.

그런데, 네덜란드의 매력을 알아가기 전에 좀 풀어야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오해를 풀면 더 친해질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네덜란드로 출발하기 전에 우리 함께 그 오해를 풀어볼까요?

김*현
네덜란드 여행을 준비하며 참고했던 투어입니다! 네덜란드의 문화부터 더치페이 등 유용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미리 접하고 갈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4/5 2024년 10월 18일

네덜란드 여행작가 스테르담

네덜란드에서 주재원으로 4년을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네덜란드는 여행갈만한 곳이냐고 누군가 물으면, 여행을 넘어 살고 싶은 나라가 될거라고 대답해줍니다.

그리고 그 매력을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 것 같아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도 썼습니다.

네덜란드는 물론, 유럽의 곳곳을 다니며 보고 느꼈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 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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