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파리,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낭만 산책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시내투어
- 트랙: 17개 트랙
- 플레이시간: 00:51:19
- 다운로드 용량: 43.4MB
헤헿
4/5트레블러의 세 남자도 푹 빠져버린 아르헨티나의 매력적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로맨틱한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구석구석 골목을 거닐기에 좋은 곳입니다.
산텔모 골동품시장에서 백년도 넘은 소중한 접시의 이야기, 그리고 도레고 광장에서는 나이가 지긋하신 두 분의 진한 탱고 이야기, 마돈나가 살아돌아올것만 같은 에바 페론의 이야기, 역경을 딛고 성장한 메시의 인생 스테이크 집 이야기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표 관광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 뿐만 아니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기/범죄 수법, 다양한 탱고쇼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15번 이상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하고, 또 여러 사람의 입맛을 통해 검증받은 스테이크 맛집까지 알려드립니다 :)
그럼, 저와 함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골목을 따라 걸으며 여행하실래요?
헤헿
4/5안녕하세요, 저는 쿠바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에 직업까지 바꿔버린 중남미 여행 전문 인솔자입니다.
2015년 첫 쿠바 여행이 너무 좋아서 비행기 표를 찢고 비자까지 연장하면서 쿠바에 두달 동안 머물렀어요. 그리고 나서는 일로 손님들을 모시고 중남미, 특히 제가 사랑하는 쿠바에서도 여러번 투어를 진행했어요. 손님들 먼저 한국에 보내드리고 혼자 다시 쿠바에 가서 여행을 하고 돌아갈 정도로 쿠바를 사랑한답니다. :)
브런치에 연재한 중남미 여행기가 2000명이 넘는 구독자 여러분께 사랑을 받으면서, 여행 에세이도 출판했답니다.
쿠바가 좋아 살사를 배웠고, 이제 5년째 살사를 추고 있어요. 그래서 쿠바의 매력에서 더 헤어나올 수 없는 저의 이야기를 나눠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