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파리> 작가가 알려주는 "파리 고급 레스토랑, 파리지앵처럼 당당하게"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여행이야기
- 트랙: 18개 트랙
- 플레이시간: 02:04:35
- 다운로드 용량: 119.8MB
해외 레스토랑에 가면 한국과 달라서 민폐인지 매너인지 모르고 행동할 때가 있는데 상식을 알아가서 유용했어요 특히 이런 오디오 가이드는 쉽게 찾긴 어려워서 투어라이브에서 잘 듣고 갑니다 😀
5/5루브르. 오르쉐. 베르사유 때문에 올패스를 신청하지만 미식. 와인. 문화. 역사 다양한 콘텐츠를 들을 수 있어서 훨씬 만족하게 되는 것 같아요. 흔한 것 같지만 정확한 테이블 메너 등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중요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초반 인사말이 루즈해서 (?) 불안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테이블메너와 음식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많았어요. 특히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나 보던 테이블 메너의 정석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5/5제가 동석하는 투어를 신청하시는 대부분의 여행자분들이 말씀하세요.
파리 고급 레스토랑에서 멋지게 식사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부담스럽다고요. 하지만 서로간 일정이 맞지 않아 투어 일정이 어긋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여행자들이 가이드 동석없이도 파리지앵 레스토랑을 편안할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유명 예술품도 전문적인 설명의 유무에 따라 와닿는 감동이 다르죠 ? 요리도 마찬가지랍니다. 프랑스의 요리 이야기-대표 음식-비하인드 음식 문화-식사 기본 에티켓에 비해 현실적으로 무시해도 되는 선입견-미쉘린 스타급 레스토랑에서의 주문 방법-인종 차별을 피할수 있는 행동 등을 재미있게 방출해 드릴께요. 이 가이드 하나면, 프랑스의 어떤 레스토랑을 선택하셔도 좋아요. 간단한 영어 소통만 가능하다면 프랑스 말을 못해도 파리지앵처럼 당당하게 주문하고 식사를 즐길수 있는 비법을 공유받게 되실거라 확신하거든요. 이번 오디오 가이드를 선택하신 여러분이 하실 일은 이제 딱 두가지 !
1. 레스토랑 선택 그리고
2. « 내가 파리지앵이다 » 최면걸기
Bonne appétit tout le monde !
해외 레스토랑에 가면 한국과 달라서 민폐인지 매너인지 모르고 행동할 때가 있는데 상식을 알아가서 유용했어요 특히 이런 오디오 가이드는 쉽게 찾긴 어려워서 투어라이브에서 잘 듣고 갑니다 😀
5/5루브르. 오르쉐. 베르사유 때문에 올패스를 신청하지만 미식. 와인. 문화. 역사 다양한 콘텐츠를 들을 수 있어서 훨씬 만족하게 되는 것 같아요. 흔한 것 같지만 정확한 테이블 메너 등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중요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초반 인사말이 루즈해서 (?) 불안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테이블메너와 음식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많았어요. 특히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나 보던 테이블 메너의 정석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5/5언어를 잘 몰라서 파리레스토랑은 어렵기만 했는데 덕분에 배운 아시안으로 당당하게! 식사할수있게되었네용! 컨텐츠 재밌었어요 :)
5/5프랑스의 음식 문화, 역사, 에티켓에 대해 한 번에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미식의 나라 프랑스라 교양으로 알고 있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5/5나라별로 식문화가 다르고 그리고 유독 프랑스는 음식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5/5이 보석같은 콘텐츠에 후기가 이렇게 작다니요 이 콘텐츠 정말 최고입니다 어디서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목소리도 다정하고 말해주는 리듬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비록 고급 레스토랑을 들려보진 못했지만 다음 파리여행때는 꼭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가이드님 진짜 최고!!
5/5안녕하세요, 파리 가이드 아베퀸(오윤경)입니다.
여러분은 파리하면 무엇이 가장 떠오르시나요 ? 저는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본 루브르 궁전의 위엄에 반해 프랑스와 사랑에 빠졌었어요. 그 사랑을 쫓아 파리에 왔고, 에펠탑앞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고, 건축을 전공하고, 예술에 감탄하고, 건축 사무실에 근무하기도 했답니다. 20여년간 수많은 프랑스 네이티브들을 만나며 프랑스가 왜 진정 아름다운지, 파리가 왜 유럽의 수도인지를 매일매일 배우고 있어요. 제 아이디 아베퀸은 제 이름의 가운데 자를 딴 ‘윤과 함께’라는 프랑스말의 언어 유희랍니다. 파리의 숨은 매력을 들춰보고 싶으신 분들, ‘아베퀸’ 하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