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현지투어 듣기가 힘들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들었습니다. 작품도 꼭봐야하는 작품위주로 구성이 잘되어있고 가이드님 설명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가이드와함께 현장에서 투어를 즐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투어했던 지난 여행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고요. 다시 해외여행이 시작되면 현지 가이드 말고 투어라이브만 들고 가도 충분히 개별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정말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이 돋보이는 오디오가이드였습니다. 역시 베테랑 가이드라서 놓치는 부분 없이 재밌는 설명이었습니다. 해외가이드 뿐만아니라 국내유적지 그리고 역사이야기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더많은 여행지들을 착한 가격의 가이드로 투어라이브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모든 콘텐츠는 저장해야 볼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구매하고 다운로드 해 두세요!
Buongiorno!
역사와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이탈리아 국가공인 가이드 '키아라'입니다. 저는 10년 동안 로마와 베네치아에 살았었는데요, 그동안 현지 가이드로 활동했던 경험을 삼아 현재는 한국 한국에서 지식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우리의 지식여행은 전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과 최고의 박물관이 있는 바티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이탈리아 살면서 가장 많이 갔던 곳이 바티칸이거든요? 그런데 9년 동안 바티칸을 몇 번이나 갔을까 계산을 해봤더니, 보수적으로 잡아도 1000번이 넘더라구요. 정말 바티칸은 눈 감고 걸어도 다 찾을 수 있을 만큼 제 눈에는 정말 다 그려지거든요. 정말 많은 분들이 바티칸 투어 선택할 때 고민하시잖아요. 전일 투어를 할 지 반일 투어를 할 지. 근데 전일 투어는 하루 전부 쓰자니 좀 시간이 약간 아까운 거 같기도 하고,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는 것 같고, 반일 투어는 정말 막 휩쓸리듯이 순식간에 보고 나온다는데 그렇다고 해서 바티칸 박물관을 좀 이렇게 짧게 봐도 되는지 의구심이 들고. 그럴 때 이 바티칸 투어, 저희와 함께 하시면 정말 꼼꼼하게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어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동 거리가 꽤 많은 투어예요. 그래서 작품 감상도 하시고 화장실도 이용하시고, 또 간식도 드시고 기념품도 사시고 이런 것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든 투어입니다. 바티칸이 종교 국가인 걸 아예 모르고 오시는 경우들이 있으세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내내 이야기 드리는 이야기가 종교인 걸 좀 거부감을 느끼시는 경우도 있구요. 또 반대로 완전히 반대로 투어가 진짜 했던 그 날은 제 기억에 수녀님과 다 같이 단체 투어했던 날이거든요. 미켈란젤로의 천장화 이야기 이런 걸 하고 있는데, 이게 다 하느님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아멘'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기독교 문화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신 분이나, 또는 정반대로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모두 쉽고 재미있게, 또 하지만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투어를 만들고 싶었어요. 이게 10년 동안 끊임없이 계속 고민하고, 또 공부하고. 실제로 투어를 하면서 어떤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피드백을 받으면서 만든 투어거든요. 여러분들께서 이 바티칸 투어를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게 느끼시는 그런 투어가 됐으면 했습니다.
바티칸은 크게 두 군데 구역으로 나눠지거든요. 하나는 여러분들께서 꼭 입장하시기 전에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해야 되는 바티칸 박물관이 있고요. 또 하나는 편안하게 여행을 하실 수 있는 성 베드로 성당과, 그 앞 광장에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도시의 멋진 경관을 보기 위해서 베드로 성당 코콜라, 즉 돔 위 올라가고 싶은 분들도 계실 거예요. 또 박물관을 여유롭게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박물관 예약 어느 시간이 가능한지 꼭 사전에 체크를 하셔야 될 거예요. 박물관 온라인 티켓 예약까지 마치시면 편안하게 더 바티칸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왜 항상 처음엔 이런 게 보이죠? 약간 지루한 감이.. 약간 지루한 감이 있지만 좋았어요. 제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지루하지 않도록, 네. 그리고 또 그래도 바로 그 밑에는 '그냥 둘러보는 것보다 100번 나아요. 설명도 재미있습니다'라고 동시에 같이 써있네요. 이것도 되게 기억에 남는 댓글이 하나 더 있는데요. 현지 투어도 들었대요. 근데 이걸로 복기를 하면서 또 들었대요. 그래서 정말 빠지는 내용 거의 없이 재미있게 봤다고 진작 봤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라고 혁*님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 오디오 가이드의 진짜 장점은 보통 한 번 들으면 뭐 진짜 이게 장시간에 투어다 보니까, 기억을 다 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시간 지날수록 거의 기억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근데 정말로 다시 들으면서 이곳을 또 회상하시고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듣고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을 하시는 게 최고의 여행자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행을 할수록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해지고요. 공부하고 알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은 그곳을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다녀본 곳 중에 제일 사랑하게 된 곳이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 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여러분들께서 마찬가지로 이탈리아를 사랑할 수 있도록 역사와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귓속 가이드가 되어 드릴 테니 투어라이브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하시면 어떨까요?
00:00 인사
00:16 지식여행이 시작되는 곳
00:29 투어 소개
01:27 투어를 만들 때 고심했던 부분
02:22 투어 들을 때 주의사항, 꿀팁!
02:59 댓글 읽기
03:57 지식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에게
바티칸 가기 전에 '어떤 순서로 어떻게 봐야 할까?' 고민이 참 많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참고 자료에 제가 만든 바티칸 지도를 함께 좀 보실까요?
네, 아마 다녀오신 분들도 혹시 있으실 수 있지만, 대부분 바티칸을 처음 여행한다 생각하고 좀 설명을 드려볼까 하는데요. 일단 바티칸 여행을 한다고 하면 우리 여행자가 방문할 수 있는 바티칸 구역은 사실상 두 군데라고 볼 수가 있어요. 지도를 보시면 왼쪽 아래 초록색으로 '성 베드로 대성당' 표시를 해 놨죠? 네, 여기는 무료로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성당 구역이구요, 지도 오른쪽 위를 보시면 초록색으로 '바티칸 박물관'이라고 쓰고 그 아랫부분에 입구, 출구 표시를 빨간색으로 해둔 곳이 있어요. 여기 입구 표시 해둔 것부터 그 왼쪽으로 건물들이 성 베드로 성당이 있는 곳까지 오밀조밀하게 들어차있죠. 이 구역이 바티칸 박물관으로 이 안에 대표적으로 라파엘로가 그린 '아테네 학당'이라는 그림, 또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나 최후의 심판이 있는 시스티나 예배당 또 여러분들께서 바티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기에 모여 있는 겁니다. 여기는 아시다시피 박물관이니까 유료 입장 구역이고요. 현장 예매도 기다렸다 가능하긴 하지만 가능하면 여러분 여행 일정 계획을 하고 티켓을 사전 예매하는 게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에요. 중요한 건 성당과 박물관이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입구가 다른 별도의 구역이라는 점을 인지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림 아래에 빨간 글씨로 제가 성당 입구 박물관 입구 거리가 약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고 써놨는데요. 그런 부분까지도 감안을 하셔야 돼요. 그러면 일정을 한번 짜 볼게요. 그런데 이제 작은 나라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게, 할 것도 볼 것도 워낙 많은 곳이라서 사실상 아무리 짧게 본다고 해도 반나절 이상 걸리거든요? 진짜 박물관만 초스피드로 보고 나와도 길을 아는 저도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규모의 동선이에요. 성당이야 휙 둘러보면 금방이겠지만, 들어가는데 줄 서고 또 혹시 쿠폴라를 올라간다거나 또는 카톨릭 신자시거나 하면 관람 시간이 다 또 달라질 수 있는 거라서 이런 부분은 여러분의 일정, 개인적인 취향 등을 고려해서 동선을 짜는 걸 좀 추천을 드립니다. 또 두 곳 모두 문 닫는 시간을 감안하고 그 전에 여유롭게 입장을 해야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그런데 일반적인 여행자 기준으로, 만약 '하루에 성 베드로 대성당 그리고 바티칸 박물관을 함께 보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제가 가이드로서 추천을 드리는 일정이 있기는 해요. 근데 본격적으로 설명드리기 전에 한 가지 특이사항이, 한여름 한겨울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은 성 베드로 성당의 오전 입장이 불가능해요. 매주 수요일은 교황님께서 광장에서 신자들을 만나는 '우디엔짜 알현 행사'라는 것이 진행되거든요. 그래서 혹시 성당을 안 들어간다,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이 역시 특별하니까 수요일 날은 별도로 교황 알현 행사인 우디엔짜 관람 일정을 잡아보시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
그래서 봄, 가을, 수요일을 제외하고 제가 추천 드리는 일정은 이런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다라는 가정 하에 추천드리는 일정인데요. 대신 조금 부지런하긴 해야 돼요. 첫 번째로, 성 베드로 성당과 그 앞 베드로 광장을 보는 일정이에요. 하루 평균 여기만 4만에서 5만 정도의 여행자들이 방문을 하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투어가 많이 시작되는 9시를 기점으로, 성당 보안 검색대 줄이 확확 늘어나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입장 줄이 많아지기 전, 9시 전에 성 베드로 성당을 입장해서 둘러보는 거예요. 사진작가거나 신자셔서 미사를 본다거나 하시는 특이사항이 없다면 보통은 성당을 한 30분에서 4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보시구요.
이때 함께 추천을 드리는 거는 오전이니까 덜 붐빌 때 로마에서 가장 높은 곳, 로마에서 이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한 그 곳. 바로 그 곳이 바로 성 베드로 성당의 쿠폴라.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이 돔, 쿠폴라에 올라가 보는 겁니다. 이따 박물관도 갈 예정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몇 유로 차이 안 나니까 엘리베이터 이용하시는 거 추천을 드리는데요. 쿠폴라 올라가는 길에 성물방, 또 기념품 샵이 있어서 혹시 카톨릭 신자시거나 또는 신자이신 분들을 위한 선물 쇼핑도 의미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쿠폴라를 안 올라간다면 입장 대기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적으로 약 한 시간 조금 넘게 시간을 잡으시면 되구요. 쿠폴라도 올라가고 이것저것 구경도 한다면, 사실상 여기에서 두 시간 정도 일정을 잡으시면 여유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나오는 길에 성 베드로 광장도 구경을 해야 되니깐요. 그때쯤에는 아마 성당 들어가려고 나중에 늘어난 줄에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네 그리고 이제 바티칸 박물관을 볼 차례잖아요. 네, 여러분이 계획하는 성 베드로 성당 관람 시간에 맞춰 이동 시간 고려하고 약간 여유롭게 바티칸 박물관을 미리 예약해 주는 거예요. 다만 혹시 성 베드로 성당을 여유롭게 쿠폴라도 올라갈 예정이고 충분히 둘러보실 거라면, 약간 이른 점심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바로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예약하는 것보다, 바깥에서 간단하게 뭔가를 드시고 박물관으로 이동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이건 모두에게 해당이 되긴 하는데요. 워낙 바티칸 방문하면 식당이 맛없는 걸로 유명하기는 해요. 네, 다만 안타까운 게 워낙 성당이랑 바티칸 박물관 주변이 너무 관광지다 보니까, 진짜 맛집이 동선 중에 없기는 해요. 원하시는 분은 정말 미리 준비해서 바티칸 내부 식당, 카페 테이블 이용해서 좀 그냥 갖고 오신 거 드셔도 되긴 하는데요. 또는 그냥 바티칸 박물관 바깥에 가성비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박물관을 입장하는 걸로 예약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 취향과 선택에 따라, 오전에 여유롭게 성당을 보고, 성수기는 물론 늘 붐비지만 박물관 역시 모두가 몰리는 오전 8시, 9시 때보다는, 여러분들께서 이제 오후에 들어가게 되면 점심시간 때 쯤이 그나마 조금 여유로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예약하고 들어가면 그룹 투어가 제일 많이 움직이는 시간대를 피해서 여러분께서 개인 셀프 투어를 하는 그 장점을 조금 더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투어 동선 짜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후기에 먼저, 후기가 아니어도 질문 남겨주시면 가이드인 제가 보고 답글 달아드릴 수 있습니다. 즐거운 바티칸 여행 계획하면서 질문도 남겨주세요.
00:00 도입부
00:20 여행자 방문 가능 구역
01:46 할 것도 볼 것도 많은 바티칸
02:48 '우디엔짜' 교황 알현 행사
03:18 가이드 추천 동선
03:30 성 베드로 성당
04:06 쿠폴라 등반
05:10 바티칸 박물관
05:42 바티칸 주변 식당
06:45 마무리
여행자로 유럽에 날아왔다 역사와 예술을 이야기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 현지 가이드로 활동한 것이 어느새 9년!
웅장한 건축물만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이탈리아지만,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드릴때마다 눈이 동그래지는 여행자를 만나는게 너무 즐거워요.
알면 알수록 더욱 놀랍고 흥미로운 역사와 예술 이야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드릴게요.
여러분의 여행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비타민 가이드' 키아라와 함께 해요!
- 경력사항
유로자전거나라 이탈리아 현지 가이드
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증 보유
서울 <고유공간>/ 부산 <두두디북스>에서 르네상스와 바로크 도시 여행 4부작 강연
유럽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럽여행 전문 여행플래너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