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키타 투어, 한 지붕 두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공존의 미학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명소투어
- 트랙: 23개 트랙
- 플레이시간: 00:58:01
- 다운로드 용량: 62.6MB
가이드가 없었다면 감도 잡지 못한채 그냥 둘러보고 나왔을텐데 배경 지식을 알고 보니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알함카 2세의 모스크 증축과 미흐랍이 같은 건지 몰라서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렸어요ㅜㅜ 듣기 편한 목소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여기에 나오는 이름들이 낯설다 보니 스크립트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5/5설명 중 나오는 5번인가? 증축 부분은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딱 어느 포인트가 아니라 전반적인 구역인건데 처음엔 그걸 감 잡지 못해서 헤맸습니다. 그러다 6번부분부터는 감 잡고 안내번호와 설명을 따라 잘 이동하였습니다. 설명이 없었으면 몰랐을 부분인데, 설명을 통해 이해한 부분 많습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4/5예배 수용 인원만 2만 5000명에 달하는 메스끼따는 여러 문화 (로마, 비잔틴, 이슬람, 고딕 기독교)가 만나 새롭고도 진귀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어요.
452년간은 모스크로, 783년간은 성당으로 두 개의 종교와 여러 사연들이 만나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는 코르도바의 메스끼따가 되기까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아요!
가이드가 없었다면 감도 잡지 못한채 그냥 둘러보고 나왔을텐데 배경 지식을 알고 보니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알함카 2세의 모스크 증축과 미흐랍이 같은 건지 몰라서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렸어요ㅜㅜ 듣기 편한 목소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여기에 나오는 이름들이 낯설다 보니 스크립트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5/5설명 중 나오는 5번인가? 증축 부분은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딱 어느 포인트가 아니라 전반적인 구역인건데 처음엔 그걸 감 잡지 못해서 헤맸습니다. 그러다 6번부분부터는 감 잡고 안내번호와 설명을 따라 잘 이동하였습니다. 설명이 없었으면 몰랐을 부분인데, 설명을 통해 이해한 부분 많습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4/5그냥 봐도 좋지만 역사적 배경과 건물의 변천사를 함께 알고 보면 더 좋아요
5/5#깊은 지식 #빠져드는 입담 #진짜 투어같음 #센스있는 꿀팁 한국어 가이드가 없는 메스키타를 아주 재밌고 유익하게 구경할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이슬람과 가톨릭의 문화가 한 번에 공존하는 공간에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추천합니다!
5/5다 좋은데 성인 이름을 마가 마태 누가 이렇게 부르는게 좀 아쉬워요. 그들의 이름은 마르코 마테오 루카 였으니까요~// 그거 빼고는 재밌게 잘 들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AI 인줄…
4/5#깊은 지식 #빠져드는 입담 #진짜 투어같음 엘리나님 덕분에 코르도바와 메스키타 알차게 잘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5/5말투 정말 좋고 설명도 괜찮은데 이거 설명과 사진 순서 그리고 지도와 숫자의 내용이 계속 달라요. 설명하신 분 잘못이 아니겠죠. 업로드에 신경봄 써주세요.
4/5사진과 설명이 안맞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4/5없으니 들었습니다 수준입니다 내용이 비전문적이고 개인사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별로 알고 싶지 않네요
3/5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도 적당하고 하긴한데 설명하시는 장소가 어디인지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어느 장소인지를 이동 경로와 함께 잘 설명 좀 해주시고 설명 내용 측면에서도 약간 단순한 부분이 있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3/5코르도바에 애정이 많으신 거 같아 선택한 오디오 가이드였는데 실망만 남네요ㅠ 보통의 설명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런 식의 설명이고 정말 제가 알고 싶은 정보값은 있지 않고요ㅠㅠ
1/5저는 지식을원했는데 이쁘지않나요? 놀랍지않나요? 똑같은것반복듣고 별로..
1/5안녕하세요, 최혜원 엘리나입니다. 제가 '엘리나'라는 이름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쓰는 이유는, 코르도바에서 엘리나로 불렸던 그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행복했던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던 아시아 소녀를 두 팔 벌려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코르도바는, 저에게 또 다른 고향 같은 존재랍니다. 이때의 기억 이후로 저는 더 넓은 세상 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힘찬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
수많은 별빛이 머리 위로 쏟아지던, 조명 아래의 로마교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들려오던, 향긋한 꽃 냄새가 온 동네를 뒤덮던, 평온하고도 따스함이 가득한 도시 코르도바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