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남부투어 떠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 (with TMI 이탈리아 가이드)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여행이야기
- 트랙: 27개 트랙
- 플레이시간: 00:55:57
- 다운로드 용량: 62.9MB
남부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3박4일 셀프 여행했는데, 여행 난이도 극상이었습니다. 바람때문에 페리 취소,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시타버스 놓치는 일은 자주 있어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투어에는 안나와있지만 저는 카프리섬에도 갔는데 카프리 섬이 가장 좋았어요. 100% 셀프 투어 보다는 가이드님 말씀 처럼 한인 투어 상품을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투어 추천해요.
5/5저는 남부여행을 준비하고자 미리 이 컨텐츠를 보았어요. 가족여행이고 이탈리아 남부 특히 나폴리는 치안때문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 컨텐츠보고 꼭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태리 가이드님은 정말 여행자 입장에서 설명해주셔서 편했어요. 특히 이탈리아의 역사를 배경 설명부터 먹거리, 쇼핑, 여행TIP 까지.. 또 여행 준비하는 사람들은 흔히 비용을 따져가며 가성비로 준비하길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해서 남부투어를 여러 형태별로 장단점과 가격을 비교 설명해주셔서 눈에 확~ 와 들어왔어요. 남부여행준비하면서 들은 컨텐츠와 후기는 블로그에 올려놓았답니다. (https://blog.naver.com/lovelymay0191/223597440393)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5유럽 6개월, 한국 6개월의 삶을 보내는, 누가 봐도 부럽지만 여전히 시차에 고생 중인 태리 가이드입니다. 반갑습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곳, 저는 무슨 복을 받았는지, 3대가 덕을 쌓았는지, 수천 번은 다녀왔는데요. 매번 갈 때마다 역시 늘 감동을 받습니다. 말하면서도 그때 온도, 습도, 분위기가 다 생각이 나네요. 너무 가고 싶어요, 다시.
남부가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기 어렵고 또 누군가에게는 마피아, 소매치기의 도시로 위험하고 더럽다는 이야기까지 듣는,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피자의 도시, 바다의 도시,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분명합니다. 다녀오시면 저처럼 수천 번을 가도 감동받을 도시라는 걸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태리가이드와 함께 이탈리아 남부 가장 즐겁게 만나는 방법! 무섭고 어려운 도시가 아닌 감동적인 도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부여행을 준비하고자 미리 이 컨텐츠를 보았어요. 가족여행이고 이탈리아 남부 특히 나폴리는 치안때문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 컨텐츠보고 꼭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태리 가이드님은 정말 여행자 입장에서 설명해주셔서 편했어요. 특히 이탈리아의 역사를 배경 설명부터 먹거리, 쇼핑, 여행TIP 까지.. 또 여행 준비하는 사람들은 흔히 비용을 따져가며 가성비로 준비하길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해서 남부투어를 여러 형태별로 장단점과 가격을 비교 설명해주셔서 눈에 확~ 와 들어왔어요. 남부여행준비하면서 들은 컨텐츠와 후기는 블로그에 올려놓았답니다. (https://blog.naver.com/lovelymay0191/223597440393)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5여행 가기 전에 정보 얻기 좋아요. 남부 여행 가기 전에 더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5/5남부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3박4일 셀프 여행했는데, 여행 난이도 극상이었습니다. 바람때문에 페리 취소,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시타버스 놓치는 일은 자주 있어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투어에는 안나와있지만 저는 카프리섬에도 갔는데 카프리 섬이 가장 좋았어요. 100% 셀프 투어 보다는 가이드님 말씀 처럼 한인 투어 상품을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투어 추천해요.
5/5언뜻보면 소소한 정보들 같아서 넘어갈 수 있지만 꼭 한번씩은 들어봐야할 필수정보들입니다!!
5/5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태리가이드입니다.
10년 전 저에게 첫 유럽 배낭여행은 설렘과 호기심이였습니다.
친구들은 '역마살'의 시작이였다라고도 합니다.
호기심과 역마살은 또 다시 새로운 직업을 내고,
원없이 여행 할 수 있는 3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통해
전 세계 미술관 박물관을 다니며 가이드가 아닌
진짜 "여행자"의 입장에서 투어를 듣고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 당신과 함께 이탈리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0년전 제가 그랬듯이
우리가 얼마나 노력해서 온 유럽인지 잘 알고 있기에
남들과 다른 저만의 7년차 이탈리아이야기
유럽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태리가이드를 통해
그리고 바로 이곳 투어라이브에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