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이루어지는 용산사 투어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명소투어
- 트랙: 23개 트랙
- 플레이시간: 00:59:29
- 다운로드 용량: 55.8MB
실수로 평점이 1점이 되어 있어서 급히 수정합니다!! 5점 드려도 모자랄만큼 좋은 컨텐츠예요. 예스진지 투어만 들으려다가 대만 올패스로 신청하길 너무 잘한 듯 합니다! 101 빌딩이나 중정 기념당 등 들을 거리거 많아요!! 예스진지 때도 찐가이드님이셨는데 해박한 지식과 안정된 톤 알찬 컨텐츠는 물론 부록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용산사의 경우 불상 종류도 많고. 역사도 깊어서 미리 듣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도교 사찰과 불교 사찰의 구분도 새로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각종 불상의 유래와 이름들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여행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5세상이 코로나로19로 온통 혼미한 상태라 대만여행 떠나고 싶었는데 좌절ㅋ, 여기저기 둘러보다 찐가이드님 투어를 확인 거금 들여 구입 들어보니 넘 유익한 대만 여행을 방콕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끝나면 찐가이드님과 대만 달려갈거예요 야호! 찐가이드님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ㅋ
5/5타이베이 필수코스 용산사!
가이드와 함께가면 더 재밌는 곳이라는 걸 아시나요?
영험하다는 용산사에서 제대로 소원도 빌어 볼 수 있는 투어!
덤으로 야시장과 재래시장에서 대만사람들의 삶도 엿보고!
보피랴오역사거리에서 청나라의 거리도 걸어보고!
숨겨진 오래된 건물에서 인생샷도 찍어보실 수 있어요
그럼 저와 함께 소원빌러 가실까요?
관람 안내
입장료 : 무료
운영 시간 : 연중무휴 06:00 - 22:00
실수로 평점이 1점이 되어 있어서 급히 수정합니다!! 5점 드려도 모자랄만큼 좋은 컨텐츠예요. 예스진지 투어만 들으려다가 대만 올패스로 신청하길 너무 잘한 듯 합니다! 101 빌딩이나 중정 기념당 등 들을 거리거 많아요!! 예스진지 때도 찐가이드님이셨는데 해박한 지식과 안정된 톤 알찬 컨텐츠는 물론 부록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용산사의 경우 불상 종류도 많고. 역사도 깊어서 미리 듣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도교 사찰과 불교 사찰의 구분도 새로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각종 불상의 유래와 이름들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여행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5세상이 코로나로19로 온통 혼미한 상태라 대만여행 떠나고 싶었는데 좌절ㅋ, 여기저기 둘러보다 찐가이드님 투어를 확인 거금 들여 구입 들어보니 넘 유익한 대만 여행을 방콕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끝나면 찐가이드님과 대만 달려갈거예요 야호! 찐가이드님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ㅋ
5/5현재 코로나로 정신없는 가운데 대만에 혼자 여행와 한국어도 못하고 답답하고 그랬는데.. 용산사 오디오 가이드를 만나게 되어 혼자서도 재밌게 용산사 구경한 것 같아요! 찐가이드님 설명도 잘하시고 그냥 왔음 그냥 둘러보고 갔을텐데 소원도 제대로 빈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코로나 어어 물러가라고 기도도 했어요! 이 투어와 함께하면 용산사를 좀더 제대로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찐가이드 꿀팁도 완전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5/5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5설명을 참 잘하신다는 소문듣고 구매하였습니다^^ 대만 여행때 유용하게 듣겠습니다 들어보니 현지에 있는 생생한 느낌에 미리 설레네요^^^*
5/5대만여행 가기 전 계획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찐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용산사에 가서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5/5안녕하세요. 찐 가이드 김민선입니다. 2009년 비행기값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대만을 여행한 후 대만의 평화롭고 초록초록한 매력에 빠져 2010년 대만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대학교도 졸업하고 여러 경험들을 하였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엔 대만에 대한 그리움이 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2018년에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여행을 하였고 '중국사와 대만이야기'라는 칼럼을 연재하였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며 대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얻은 소중한 대만의 이야기인만큼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