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알.못도 재미있게 듣는다 – 로컬 가이드가 쉽게 풀어낸 내셔널 갤러리

Best 후기

• 구*정

  여행 가기 전부터 미리 듣고 가서 충분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영상 설명이 잘 되어있어, 길찾는 것도 수월했어요. 미리 듣고가니 아는 작품이 나올 때마다 엄청 반가웠어요😊👍 강추해요. 미리 듣고, 비행기에서도 듣고, 현장에서 또 들으시면 감동이 배가 되용🧡 시간 제약없이 다시 듣고 감동받은 작품은 더 오래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5/5 2024년 09월 23일
  • 
  • 
  • 
• 이*혜

  런던은 날씨 변덕이 심해 흐릴 때는 박물관, 미술관 / 맑을 때는 런던브릿지 등 야외 투어를 했는데요! 일반 투어는 일정을 잡으면 딱 그 날짜에 가야 하지만 투어라이브는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언제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 전 - 여행 중에 - 여행 후 최대 90일 동안 들을 수 있어서 여행 준비 때 시간 날 때 마다 들으면서 좀 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올패스로 신청했더니 다른 버전의 내셔널갤러리와. 영국 박물관. 영국 시내 투어. 해리포터 까지 2명이 들을 수 있어서 훨씬 좋았어요!

  5/5 2024년 10월 16일
  •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싫증날 틈 없는 매력적인 도시, 런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내셔널갤러리 투어를 함께 할 루씨입니다. 런던에 머무는 동안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시내 도보 투어 가이드로 활동했는데요, 이렇게 오디오 투어로 다시 여러분을 만나고, 제가 사랑하는 장소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네요.

저는 이 투어를 미술과 친해지고 싶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술사조를 몰라도, 화가나 작품에 대해 잘 몰라도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왜 저런 스타일의 그림들이 그려졌는지 시대적인 배경을 이야기해 드릴 거고요, 알아두면 쓸데 있는 미술용어들도 쉽게 풀어드릴 거에요.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각종 TMI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함께 합니다.

런던은 파리와 함께 유럽 여행을 처음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도시입니다. 어쩌면 처음일지 모를 여러분의 유럽 여행, 저와 함께 첫 단추를 잘 끼워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목차

1. 
   [여행전듣기] 인사말
2. 
   [여행전듣기] 내셔널갤러리 가는 법
3. 
   [여행전듣기] 입장료 안내
4. 
   [여행전듣기] 입장시간 추천
5. 
   [여행전듣기] 내셔널 갤러리 추천 관람순서
6. 
   [여행전듣기] 내셔널 갤러리 투어 예상 소요시간 안내
7. 
   [여행전듣기] 내셔널 갤러리 투어 참고사항
8. 
   [여행전듣기] 물품보관소, 화장실
9. 
   [여행전듣기] 투어라이브로 내셔널 갤러리 쉽게 보는법
10. 
    [여행전듣기] 내셔널갤러리가 탄생하기까지
11. 
    [여행전듣기] 트라팔가 광장에서 내셔널갤러리 정문까지
12. 
    [여행전듣기] 내셔널갤러리에 입장해서 센트럴홀과 첫번째 관까지
13. 
    [여행전듣기] 중세미술
14. 
    [여행전듣기] 르네상스시대
15. 
    [여행전듣기] 바로크 미술
16. 
    [여행전듣기] 근대 미술과 인상주의
17. 
    [센트럴홀] 조슈아 레이놀즈-탈턴 대령
18. 
    [12번방] 라파엘로-교황 율리우스 2세의 초상화
19. 
    [12번방] 한스 홀바인-대사들
20. 
    [9번방] 브론치노-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21. 
    [9번방] 레오나르도 다 빈치-암굴의 성모
22. 
    [9번방] 미켈란젤로-그리스도의 매장
23. 
    [9번방] 틴토레토-은하수의 기원
24. 
    [16번방][대여중] 요하네스 베르메르-버지널 앞에 서 있는 젊은 여인
25. 
    [17번방] 얀 브뢰헬-토기 화병 속의 꽃다발
26. 
    [17a번방] 레오나르도 다빈치-벌링턴 하우스 카툰
27. 
    [15번방] 카를로 크리벨리-성 에미디우스가 함께 있는 수태고지
28. 
    [18번방] 루벤스-파리스의 심판
29. 
    [21번방] 안토니 반 다이크-찰스1세의 기마 초상
30. 
    [22번방] 램브란트-34세 자화상
31. 
    [24번방]램브란트-벨사살 왕의 연회
32. 
    [28번방] 얀 반 에이크-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33. 
    [27번방] 캥탱 마시-기괴한 노부인
34. 
    [29번방] 조반니 벨리니-레오나르도 로레단 총독
35. 
    [29번방] 틴토레토-성 게오르게와 용
36. 
    [32번방] 귀도 레니-수산나와 장로들
37. 
    [32번방] 카라바조-엠마오의 저녁식사
38. 
    [33번방] 엘리자베스 루이스 비제 르 브룅-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39. 
    [33번방]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큐피드에게서 받은 선물을 자매들에게 보여주는 프시케
40. 
    [미전시] 프랑수아 위베르 드루에-수 틀 앞의 마담 드 퐁파두르
41. 
    [34번방] 조지 스텁스-휘슬재킷
42. 
    [미전시] 토머스 게인즈버러-앤드루스 부부의 초상
43. 
    [35번방] 윌리엄 호가스-유행에 따른 결혼 연작
44. 
    [36번방] 클로드 로랭-시바 여왕의 출항
45. 
    [41번방] 구스타브 클림트- 헤르민 갈리아의 초상
46. 
    [41번방] 앙리 루소-놀람
47. 
    [41번방] 앙리 마티스-그레타 몰의 초상
48. 
    [43번방] 폴 고갱-파 이해이해
49. 
    [43번방] 조르주 쇠라-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50. 
    [6번방] 빈센트 반 고흐-해바라기
51. 
    [44번방] 드가-발레 무용수들
52. 
    [44번방] 마네-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53. 
    [45번방] 폴 들라로슈-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
54. 
    [F방] 다레초-왕좌에 앉아 있는 성모와…
55. 
    [미전시] 보티첼리-비너스와 마르스
56. 
    [미전시] 드가-페르난도 서커스의 라라
57. 
    [미전시] 두치오-성인들과 함께 있는 동정녀 마리아와 아기 예수
58. 
    [갤러리D] 우첼로-산 로마노 전투
59. 
    [44번방] 모네-생 라자르 역사
60. 
    [미전시] 폴 세잔-목욕하는 사람들
61. 
    [미전시] 프란스 할스-장갑을 쥐고 있는 남자의 초상
62. 
    [미전시] 알레소 발도비네티-여인의 초상
63. 
    [미전시] 요하임 베케라르-4원소(물)
64. 
    [미전시] 마네-카페 콩세르의 한구석
65. 
    [44번방] 르누아르-극장에서(첫외출)
66. 
    [미전시] 얀 호사르트-왕들의 경배
67. 
    [미전시] 루벤스-삼손과 데릴라
68. 
    [미전시] 티치아노-바쿠스와 아리아드네
69. 
    [미전시] 존 컨스터블-건초마차
70. 
    [미전시] 윌리엄 터너-전함 테메레르호
71. 
    [미전시] 모네 - 수련 연못
72. 
    [미전시] 카날레토-베니스:세인트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이 있는 그랜드 카날 상류
73. 
    [미전시] 피카소-과일그릇, 바이올린과 병
74. 
    [미전시] 작가 미상-윌튼 두폭화
75. 
    [30번방] 벨라스케스-비너스의 단장
76. 
    [미전시] 르누아르-우산을 쓴 여자들
77. 
    끝인사

후기

• 구*정

  여행 가기 전부터 미리 듣고 가서 충분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영상 설명이 잘 되어있어, 길찾는 것도 수월했어요. 미리 듣고가니 아는 작품이 나올 때마다 엄청 반가웠어요😊👍 강추해요. 미리 듣고, 비행기에서도 듣고, 현장에서 또 들으시면 감동이 배가 되용🧡 시간 제약없이 다시 듣고 감동받은 작품은 더 오래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5/5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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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

  런던은 날씨 변덕이 심해 흐릴 때는 박물관, 미술관 / 맑을 때는 런던브릿지 등 야외 투어를 했는데요! 일반 투어는 일정을 잡으면 딱 그 날짜에 가야 하지만 투어라이브는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언제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 전 - 여행 중에 - 여행 후 최대 90일 동안 들을 수 있어서 여행 준비 때 시간 날 때 마다 들으면서 좀 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올패스로 신청했더니 다른 버전의 내셔널갤러리와. 영국 박물관. 영국 시내 투어. 해리포터 까지 2명이 들을 수 있어서 훨씬 좋았어요!

  5/5 2024년 10월 16일
  • 
• .*

  전시관 혹은 화가별로 나눠져있어서 듣기에 너무 편리했어요 !! 듣고 싶은 작품만 쏙쏙 골라서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숨겨진 사실 등도 말해주셔서 더더욱 풍부하게 작품 이해가 가능해서 너무 추천해요!

  5/5 2024년 10월 22일
  • 
• 조*아

  미술에 관해 잘 몰라서 여행 전에 걱정했었는데 오디오 가이드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자유여행이지만 도슨트로 작품 해설을 들으니까 그림들이 더 쉽게 다가오고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설명도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이해 잘 돼요!👍👍

  5/5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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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특히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이 많이 소장되어 있어서 기대를 잔뜩 안고 방문했는데 박물관에서 섹션별, 또 작가별로 꼼꼼하게 나누어서 투어를 진행 해주신 덕분에 더 만족스러운 방문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5 2024년 12월 01일
  • 
• 성*현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심 백프로... 이 가이드가 없었다면 그 넓은 내셔널 갤러리에서 30분컷 했을 것 같은데 덕분에 3시간으로는 부족할 만큼 알차게 보고 왔습니다🥹 트랙 댓글로 지금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 적어주신 분들이 계서서 더 큰 도움 받고 가요

  5/5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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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지

  다른 투어 녹음이 오래됐다는 말에 이 투어안내로 구매해봤는데 방번호도 다 맞고 가이드 분 목소리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5/5 2024년 01월 22일
  • 
  • 
• 이*백

  길찾기도 쉽고 방도 다 맞고 넘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다빈치의 두작품도 설명과 같이 들으니 더 감동이었습니다

  5/5 2024년 04월 17일
  • 
• 홍*현

  몇몇 방이 닫혀있어서 모든 작품의 해설을 듣지는 못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추천합니다

  5/5 2024년 08월 13일
  • 
• 이*수

  내셔널갤러리가 정말 큰데 좋은 작품들을 많이알려주셔서 좋앗어요

  5/5 2024년 08월 30일
  • 
• 김*원

  사람이 많아 정신없이 길 찾기도 어려울 뻔 했는데 덕분에 주요 작품들 알차게 잘 보고 갑니다!

  5/5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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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

  전시가 조금씩 바껴서 없거나 다른 방에 가있는 전시도 있었지만 정말 알차게 잘 들었습니다

  5/5 2024년 11월 11일
  • 
  • 
• 권*
  5/5 2024년 03월 03일
• 김*영

  입담이 좋으셔서 푹빠져서 듣고왔어요 방번호도 잘맞아요 추천합니다!

  5/5 2024년 03월 13일
• 김*원

  없는것도 있었어요 근데 이건 투어의 잘못이 아니라 미술관이 그림위치를 바꾸거나 그림 자체를 전시안하거나 하는 이유인거같아요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5/5 2024년 03월 26일
• 김*진

  현재 작품있는 방 번호가 녹음본에 써 있는 방 번호가 달라요 그 점 유의하면 봏을 것 같아요

  5/5 2024년 11월 29일
• 이*연

  내셔널갤러리 200주년이라 작품위치가 많이 달랐어요 ㅜㅜ 미전시라고 표기된 드가작품은 특별전 하고 있어서 우연히 찾았네요! 내셔널갤러리 공식 홈페이지 Art and artists-> Search the collection 들어가서 작품명 검색하시면 더 정확하게 관람할수 있을것 같아요~

  3/5 2024년 09월 04일
  • 
  • 
• 최*석

  너무 뻔하고 일반적인 설명만 하는거보면 대학생 숙제한거 듣는 느낌이다.

  1/5 2024년 12월 25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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